시트로엥, 승차감 강조한 C5 에어크로스 SUV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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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22 15:33
시트로엥 공식수입사 한불모터스는 C5 에어크로스 SUV를 국내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 / 한불모터스 제공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시트로엥의 플래그십 SUV로 유압식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과 고밀도 폼의 컴포트 시트로 구성된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 최대 19가지 주행보조시스템, 최대 1,630리터 및 길이 1.9m의 짐까지 실을 수 있는 넓은 적재공간, 전 트림 풀 LED 헤드램프 기본 적용 등을 강점으로 내세운 차다.

특히 회사측은 새 차가 ‘세단보다 편안한 SUV’를 목표로 개발됐다고 강조했다. 신규 서스펜션의 경우 댐퍼 상하에 두 개의 유압식 쿠션을 추가, 노면의 진동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도록 설계했다. 2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했을 정도로 기술 개발에 공을 들였다. 시트는 내구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고밀도 폼으로 제작, 거실의 쇼파에 앉은 것 같은 안락함을 선사한다.

안전품목으로는 차선 이탈 시 스티어링 휠에 하중을 가하는 능동형 차선이탈방지시스템, 안전한 차선 변경을 지원하는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비상 충돌 위험 경고, 주차보조시스템, 그립 컨트롤, 전후방 카메라와 센서를 포함한 360 비전, 운전자 주의 경고 및 휴식 알림 등 15가지 주행보조시스템을 전 트림 기본 탑재했다.

2.0 샤인 트림은 스톱-앤-고 기능을 적용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오토 하이빔 헤드라이트, 교통 표지판 인식 기능, 고속도로 주행보조시스템 등을 추가했다.

엔진은 1.5리터와 2.0리터 디젤 등 2종이다. 1.5리터 블루HDi 디젤엔진은 최고 130마력, 최대 30.61㎏·m, 복합 연비 14.2㎞/ℓ 등을 인증 받았다. 2.0리터 블루HDi 디젤은 최고 177마력, 최대 40.82㎏·m, 복합 연비 12.7㎞/ℓ 등의 성능을 갖췄다. 변속기는 8단 자동으로 동일하다. 배출가스규정 WLTP를 충족하기 위해 전 차종 선택적환원촉매시스템(SCR)과 디젤미립자필터(DPF)를 기본 탑재했다.

가격은 1.5 필 3943만원, 1.5 샤인 4201만원, 2.0 샤인 473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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