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전자담배 9200만갑 판매…시장 비중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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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26 14:30
2019년 1분기 담배 판매량은 줄었지만,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 증가로 전체 담배 판매량 변화는 미비했다.

기획재정부는 26일, 2019년 1분기 담배시장 동향 자료를 공개했다. 2019년도 1분기 담배 판매량은 7억8270만갑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2% 줄었다.

담뱃값 인상 전인 2014년 1분기 9억4320만갑과 비교하면 17% 감소했다.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 IT조선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1분기 일반 담배 판매량은 6억9070만갑을 기록했다. 이는 2018년 1분기 7억1510만갑 대비 3.4% 감소한 것이다. 2014년도 1분기 9억4320만갑과 비교하면 26.8% 줄었다.

반면,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은 1분기 9200만갑이 판매됐다. 2018년 1분기 6880만갑 대비 33.6% 증가했다.

1분기 국내 전체 담배 판매량에서 전자담배가 차지하는 비중은 11.8%를 기록했다. 2018년 1분기 8.8%와 비교하면 3% 상승했고, 전분기인 2018년 4분기 11.5%와 비교하면 0.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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