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장난감] ⑨가이아코퍼레이션, 남아는 '탑핀배틀카'·여아는 '리나는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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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01 10:11 | 수정 2019.05.01 10:37
어린이날은 어린이에게 행복을, 부모에게는 선물을 선택하는 즐거움과 갈등을 함께 전달한다. 어린이날을 코앞에 두고 여전히 고민하는 부모·조모·삼촌·이모를 위해 국내 주요 장난감 전문 기업의 2019년 어린이날 핵심 신상품을 정리했다. [편집자주]

장난감 유아용품 제조·유통 기업 가이아 코퍼레이션은 2019년 어린이날 핵심 상품으로 팽이 장난감 ‘탑핀배틀카'를 선정했다.

탑핀배틀카는 밀면 전진하는 후렉션 미니카의 범퍼가 서로 부딪히면 팽이로 변신하는 것이 특징이다. 남자 어린이가 좋아하는 ‘미니카'와 ‘팽이 배틀'을 결합시킨 셈이다.

탑핀배틀카. / 가이아 코퍼레이션 제공
놀이 방법은 간단하다. 서로 마주보고 있는 자동차의 앞바퀴를 바닥에서 여러 번 굴린 후 놓으면 자동차끼리 범퍼가 서로 부딪히면서 차 하단 중앙에서 축이 돌출되고, 튀어나온 축으로 자동차 몸체가 세워져 팽이로 변신하는 구조다.

주우태 가이아 코퍼레이션 마케팅팀장은 "탑핀배틀카는 장난감 업계 상반기 최대 특수인 어린이날을 앞두고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이다"며 "남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와 팽이를 합쳐 겨루는 제품이라는 컨셉으로 토이링크와 함께 기획에서 개발까지 수년간 제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가이아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탑핀배틀카 장난감 가격은 개당 1만9000원이다. 회사는 탑핀배틀카 2개와 지름 23㎝ 크기의 경기장을 묶어 3만7000원에 판매한다.

회사는 미니특공대X 캐릭터 장난감도 어린이날 주력 상품으로 내세운다는 방침이다. 주요 캐릭터인 볼트,새미, 루시, 맥스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리오 변신 로봇 장난감은 한층 업그레이드돼 전투기, 장갑차 등 특공엑스머신으로 변신할 수 있다.

◇ 여자 어린이용 핵심 상품은 ‘리나는 뱀파이어'

가이아코퍼레이션은 미국 디즈니주니어 채널 애니메이션 '리나는 뱀파이어(Vampirina)' 장난감을 2019년 어린이날 여자 어린이용 핵심 장난감으로 내세웠다.

리나는 뱀파이어 ‘탑핀배틀카. / 가이아 코퍼레이션 제공
'리나는 뱀파이어'는 미국 디즈니주니어 채널이 2017년 10월 공개한 어린이 애니메이션으로 트란실바니아에서 이사 온 꼬마 뱀파이어 리나가 미국에서 인간 친구를 사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애니메이션은 2018년 4월부터 국내 방영됐다.

국내 공식 출시되는 '리나는 뱀파이어' 장난감은 총 13종이다. 대표 제품은 리나와 리나 가족들이 운영하는 호텔을 테마로 한 플레이 세트다. 집과 리나, 포피 피규어가 포함되어 있는 '공포의 B&B하우스'는 18만원에 판매된다. 리나와 영혼걸즈 밴드가 콘서트 투어를 떠나는 '투어링밴'은 10만원에 국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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