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늘어야 더 나은 환경 만든다"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2019' 서울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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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21 14:32 | 수정 2019.05.21 16:12
게임 개발자를 위한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19(Unite Seoul 2019)’가 21일 개막했다.

유니티코리아는 유나이트 서울 2019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2일까지 양일간 열린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헬가슨 유니티 창립자. / 김형원 기자
21일 열린 유나이트 서울 2019 기조연설자로 유니티 창업자인 ‘데이비드 헬가슨(David Helgason)’이 등단했다.

헬가슨 유니티 창립자는 "2012년쯤 300명으로 출발한 한국 유나이트 컨퍼런스가 2019년 3000명 이상의 개발자가 참가하는 대형 행사로 성장했다"며 "유니티는 개발자의 증가가 더 나은 환경을 만든다는 신념이 있다. 유니티는 개발자 지원 플랫폼과 파트너십 확장으로 한국 게임 개발자를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올해 행사는 ‘게임 크리에이터의 상상력이 실현되는 순간’을 주제로 열렸다. 총 60개의 세션과 강연이 진행된다.

이틀간 진행되는 세션은 개발 초심자부터 고급자까지 수준별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2D 그래픽, 3D 그래픽, 프로그래밍, 엔지니어링 등 13개 주제 나뉜다.

게임 개발 전반에 대한 기술과 개발 노하우 및 스토리, 서비스를 실제 다양한 사례를 유니티 전문가와 현업종사자가 소개한다.

유니티코리아는 2018년 국내 개발자 지원을 위해 진행한 ‘메이드 위드 유니티코리아 어워즈 2019’ 최종 우승작 시상식도 21일 오후 7시 현장에서 진행한다. 컨퍼런스 현장에는 8개 부문별 톱3에 선정된 20개의 우수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행사는 유니티코리아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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