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헬리콥터 운송사업 7월부터 미국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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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07 10:20
우버의 드론 택시 사업부문 우버 엘리베이트는 뉴욕 맨하탄 남부와 존F케네디 국제공항을 잇는 헬리콥터 운송사업 ‘우버 콥터(Uber Copter)’를 7월 9일부터 시작한다고 6일(현지시각) 밝혔다.

. / 엔가젯 갈무리
우버 콥터 이용자는 우버 앱을 이용해 최대 5일전부터 예약할 수 있다. 우버에 따르면 자동차로 평균 1시간쯤 걸리는 거리를 우버 콥터로 8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

우버 콥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버 등급을 ‘플레티넘'과 ‘다이아몬드' 등 상위 2단계 등급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운임은 인당 200달러(23만6000원)~225달러(26만6000원)로 책정됐다. 우버 콥터에는 파일럿을 제외하고 최대 5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기내 반입이 가능한 물건은 18㎏까지다.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JFK공항과 맨하탄을 잇는 헬리콥터 서비스는 우버 콥터가 처음은 아니다. ‘블레이드 어반 에어 모빌리티'란 스타트업이 3월부터 인당 195달러(23만원)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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