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키워드] 하반기 스마트폰 카메라 전략·김상조 실장과 재계의 대일본 전략·스타트업 투자한 유니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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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7.08 06:00
IT조선은 인기 뉴스 키워드를 통해 하루의 이슈를 점검하는 ‘화제의 키워드’ 코너를 운영합니다. 숨 가쁘게 변하는 최신 ICT 트렌드를 기사와 키워드로 차분하게 되돌아보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2019년 7월 7일 IT조선을 찾은 네티즌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졌던 키워드는 ‘스마트폰 카메라, 기본기와 아이디어 대결’, ‘일본 보복에 발걸음 빨라진 청와대와 재계’, ‘유니콘이 투자한 또다른 스타트업’ 등이었습니다.

하반기 등장할 주요 스마트폰 예상 사진. / 커뮤니티 제공
◇ 스마트폰 카메라 대결, 삼성과 애플의 기본기냐 중국 업체의 아이디어냐

카메라 성능은 스마트폰의 주요 구매 요소입니다. 업계는 하반기 주력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 향상에 여념이 없는 모습입니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와 애플은 기본기를 다지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에는 3단 조리개가 장착돼 빛을 더 효과적으로 모을 전망입니다. 애플과 구글도 카메라의 광학 성능을 높이는 한편, 인공지능 촬영 기능도 도입하는 등 기본기를 다듬고 있습니다.

반면, 중국 스마트폰 업계는 개성으로 승부합니다. 잠망경 구조 광학 줌, 팝업 카메라 등이 그 예입니다. 화면 일체형 카메라까지 나왔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업계의 카메라 기술은 신기하고 편리하지만, 사진의 기본인 화질 면에서는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할 전망입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경쟁 구도, '기본기' 삼성·애플 vs '아이디어' 中國

◇ 7일 휴일에도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과 그룹 총수와의 만남 이어져

일본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재 수출 규제에 나선 후폭풍이 거셉니다. 7일 일요일에도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과 한국 주요 그룹 총수와의 간담회가 이어집니다. 청와대는 기업 고충을 듣고 해법을 내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룹 총수의 발걸음도 빨라집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일본 협력사를 찾아 대책을 찾습니다. 업계는 양국 정부 차원에서의 해결을 주문합니다. 사태가 늦어질 수록 한일 양국의 산업에 더 큰 피해가 일어날 것이라는 경고도 잊지 않았습니다.

日 경제보복, '심각'…이르면 7일 '김상조, 재계 회동' '이재용, 일본행'

◇ 유니콘, 또다른 유니콘 육성…투자 줄이어

배달의 민족, 야놀자 등 유니콘 대열에 합류한 스타트업들이 인수합병과 투자에 나섭니다. 스스로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또다른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모아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입니다.

야놀자가 특히 적극적입니다. 이미 여가, 레저 스타트업 7곳에 투자를 마쳤습니다. 투자금도 수백억원에 달합니다. 직방, 쏘카 등도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눈여겨보다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전문가는 유사한 서비스를 가진 기업간 수평통합이 이뤄지면 성장 속도를 가속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이 투자가 새로운 스타트업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야놀자가 인수·투자한 스타트업만 7개…스타트업 끌어안은 유니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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