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디젤' 공식 깼다" 르노삼성 QM6, 월 판매 78%가 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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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7.18 14:51 | 수정 2019.07.18 14:58
LPG차 일반 판매 허용 후 르노삼성차가 LPG차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대표 SUV QM6 부분변경 출시 후 LPG 판매 비중이 7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르노삼성차 더뉴 QM6. /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6월18일 출시한 부분변경차 더 뉴 QM6 계약대수가 4493대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QM6가 부분변경 출시 후 월 판매실적이 30% 이상 급증했다. 특히 LPG 제품인 더 뉴 QM6 LPe가 3510대를 책임지며 전체 계약실적의 78%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가솔린 판매는 983대로, 최고급 프리미에르가 386대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올해 3월26일부터 누구나 LPG차를 살 수 있다. 수송용 LPG연료의 사용제한을 폐지하는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일부개정안이 시행돼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대한LPG협회, E1, SK가스와 같은 LPG 관련단체 및 업계와 함께 LPG의 친환경성을 알리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김태준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은 "QM6는 국내시장에서 ‘SUV=디젤’이라는 오랜 공식을 과감히 깨뜨리며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시장 판매 1위를 고수해왔다"며 "여기에 LPG 라인업이 판매 호조를 보이며 국내 SUV 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불러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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