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대표 "보폭 크지 않아 보여도 우리는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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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8.22 10:04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대표가 위기 극복을 위해 사내 소통 강화에 나섰다.

22일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이동훈 대표는 21일 아산2캠퍼스에서 임직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소통연습'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경영 상황과 관련된 질문과 답을 자유롭게 주고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사내방송으로 생중계로 진행돼 참석하지 못한 임직원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대표가 '함께하는 소통연습' 행사에서 직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자료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우리 회사를 둘러 싼 가장 큰 위기는 무엇이며, 어떻게 극복하면 되나?’ ‘앞으로의 디스플레이 업계 비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등의 질문을 던지며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훈 대표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여러 어려움 속에 지금의 보폭이 비록 크지 않아 보이지만 우리는 분명히 전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어 "희망과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업무에 매진하면 어제보다 나은 내일이 펼쳐질 것"이라며 임직원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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