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로 나치 토벌" 메달오브아너 신작 VR게임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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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9.26 09:59 | 수정 2019.09.26 10:12
1999년 이후 꾸준히 시리즈를 선보인 ‘메달오브아너’ 시리즈가 가상현실(VR) 게임으로 돌아온다. 메달오브아너가 VR로 만들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게임 매체 PC게이머는 25일(현지시각), 게임 제작사 리스폰엔터테인먼트가 ‘메달오브아너 어보브 앤 비욘드(Medal of Honor Above and Beyond)’를 개발해 2020년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리스폰은 게임 ‘타이탄폴2’, ‘에이펙스 레전드’ 개발사다.

메달 오브 아너: 어보브 앤 비욘드 게임 화면. /유튜브 ‘오큘러스’ 갈무리
게임 이용자는 가상현실에서 온 몸에 장착한 무기를 활용할 수 있다. 허리춤에서 권총을 꺼내는 식이다. 컨트롤러를 해당 위치로 옮겨 쥐면 게임에서도 무기를 쥘 수 있다. 한 손으로도 총을 쏠 수 있지만 두 손으로 쏘면 더 안정적으로 발사할 수 있다.

VR게임 메달오브아너는 ‘오큘러스 리프트’에서만 즐길 수 있다. 게임 배경은 2차 세계대전이다. 프랑스가 나치에 저항했던 1943년에 오마하 해변에서부터 전쟁 말기에 나치 비밀 로켓 기지에 이르는 다채로운 임무를 게임을 통해 추체험해볼 수 있다.

리스폰은 게임을 총 50개 단계로 구성했다. 전장의 탱크와 잠수함 내부, 달리는 열차에서 벌어지는 임무는 물론, 임무 비행기로 폭격하는 임무도 있다.
메달 오브 아너: 어보브 앤 비욘드 소개 영상. /유튜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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