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워시 등 LG전자 생활가전, 미국서 만족도 최고 평가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19.09.26 11:30
LG전자 생활가전이 24일(현지시각)미국소비자만족지수협회(이하 ACSI, Americ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았다. 소비자 만족도 100점 만점에 82점으로 1위다.

ACSI는 매년 생활가전을 비롯해 자동차, 호텔, 항공, 병원, 통신 등 46개 산업 4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평가한다. 30만명 이상의 소비자를 직접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다.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 하단에 통돌이세탁기인 미니워시를 결합한 ‘트윈워시’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에 노크해서 화면을 켜는 노크온 기능을 적용한 ‘노크온 매직 스페이스 냉장고’를 공급 중이다.

미국 가전 매장에 전시된 트윈워시 세탁기. / LG전자 제공
4세대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기술로 건조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크게 향상시킨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 ▲54개의 고압 물살과 100도(℃) 트루 스팀 등으로 세척력과 위생, 편의성이 대폭 강화된 ‘쿼드워시 식기세척기’ 등 혁신제품도 갖췄다.

앞서 7월 LG전자는 미국 최고 권위 시장조사업체 JD파워(J.D. Power)의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3년 연속 주방가전 만족도 1위에 올랐다. 주방가전 중 식기세척기, 프렌치도어 냉장고, 양문형 냉장고, 일반 냉장고 등 4개 제품이 1위에 올랐다.

조주완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은 "세계 브랜드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미국 시장에서 차별화 제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미국 가전시장을 지속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