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피부학회 포럼서 '미세먼지 피부 부작용 해결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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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0.21 15:21
아모레퍼시픽은 19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진행된 대한피부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미세먼지와 피부 건강’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열었다.

김형준 아모레퍼시픽 안티폴루션 연구센터 박사가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화장품 솔루션 개발’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는 모습. / 아모레퍼시픽 제공
이번 심포지엄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보호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연구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용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한국의 미세먼지 완화 및 해결을 위한 방법’에 대해, 조소연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교수는 ‘장벽이 파괴된 피부에서 도시 미세먼지의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김형준 아모레퍼시픽 안티폴루션 연구센터 박사(수석 연구원)는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화장품 솔루션 개발’을 주제로,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부작용을 제거하거나 최소화하는 해결책에 대해 크게 세가지 범주로 나눠 발표했다.

김형준 박사는 미세먼지의 피부 부착 정도를 측정한 데이터를 통해 화장품을 개발해 미세먼지가 피부에 붙는 것을 막아주는 보호 솔루션을 선보였다. 또, 인공 피부 모공을 활용해 미세먼지가 잘 빠져나가지 못하는 모공이나 각질 등에서도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미세먼지로 손상된 피부를 회복 및 진정 시켜주는 솔루션도 선보였다.

박영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장은 "아모레퍼시픽 안티폴루션 연구센터는 미세먼지를 비롯한 유해환경으로부터 전 세계 화장품 이용자들의 피부를 더 건강하게 보호하고 아름답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4월,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연구·개발 노력을 집대성해 ‘안티폴루션 연구센터(Anti-pollution Research Center)’를 개소한 바 있다.

아모레퍼시픽 미세먼지 연구센터는 소재 및 기전, 임상, 분석 등을 담당하는 기반연구 파트와 유해환경 제거, 방어, 사후관리 기술 및 고객 연구 등을 담당하는 제품화 기술 파트, 대외 소통 및 실증 담당 파트 등을 망라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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