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비전, 후추보다 작은 세계 최소형 이미지 센서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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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0.23 09:40
이미지 센서 제조사 옴니비전이 초소형 이미지 센서 OV6948을 상용화한다. 이 이미지 센서는 ‘세계 최소형 이미지 센서’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

옴니비전 OV6948. / 옴니비전 제공
옴니비전 OV6948의 크기는 0.575 x 0.575㎜, 1/36인치다. 화소수는 4만개, 200 x 200 해상도 사진을 찍는다. 같은 해상도에서 30fps 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크기는 작지만, 옴니비전 고유의 이면조사 기술이 적용돼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만든다.

옴니비전 OV6948을 탑재한 초소형 카메라 모듈과 후추 알갱이 크기 비교. / 옴니비전 제공
옴니비전은 OV6948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초소형 카메라 모듈도 공개했다. 이 카메라 모듈의 크기는 0.65 x 0.65 x 1.158㎜로, 갈지 않은 후추 알갱이보다 작다.

옴니비전측은 이 이미지 센서 및 카메라 모듈을 내시경을 비롯한 의료기기, 작업용 가이드 와이어 등 여러 부문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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