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지역 위워크 총괄, 한국 위워크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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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0.24 19:58 | 수정 2019.10.24 21:05
위워크 동남아 지역 총괄이 한국 위워크 시장을 총괄한다. 차민근 위워크코리아 대표가 사퇴의사를 밝힌 이후 결정이다.

위워크는 위워크 동남아시아 지역 총괄을 맡고 있는 투로체스 푸아드(Turochas Fuad) 매니징 디렉터가 위워크코리아 총괄을 18일부로 맡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위워크코리아 대표직은 공석으로 남는다.

투로체스 푸아드 디렉터./ 유튜브 갈무리
위워크 측은 "투로체스 푸아드 디렉터는 위워크 비즈니스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깊은 이해를 갖고 있어 파트너와 주주를 위한 가치를 창출한 리더다"라며 "동남아 지역 총괄을 넘어 한국 시장까지 함께 총괄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위워크는 최근 주식시장 상장에 실패하고 파산 위기에 직면했다. 위기에 처한 이유로는 애덤 뉴먼 공동 창업자 겸 대표의 방만한 경영이 꼽힌다. 애덤 뉴먼은 이에 책임을 지고 9월 24일부로 사퇴했다.

위워크를 살리려 위워크 최대 투자자인 일본 소프트뱅크가 100억달러 규모 추가 투자를 단행하기도 했다. 외신에 따르면 위워크는 직원 4000여명을 해고할 예정이다.

한편 차민근 대표는 배우 수현의 남편으로도 알려진 인물이다. 9년 간 위워크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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