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AI대상] AI 스마트 팩토리로 성장동력 찾은 에스에프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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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1.05 15:49 | 수정 2019.11.05 16:40
[2019 인공지능대상 | 제조 부문] 에스에프에이

디스플레이·반도체 제조장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에스에프에이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으로 IT조선과 마이크로소프트웨어가 올해 처음 제정한 ‘2019 대한민국인공지능대상’ 제조부문 인공지능대상을 수상했다.

회사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빅데이터분석, 가상물리시스템(Cyber Physical System) 및 예지보전(PdM) 등 스마트 팩토리 분야에서 차별화 전략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에스에프에이가 제조부문 인공지능대상을 수상했다. 김동진 에스에프에이 센터장(오른쪽)이 김진형 중앙대 석좌교수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에스에프에이는 디스플레이·반도체 및 제반 산업군에 제조장비 및 자동화 물류시스템을 공급하며 쌓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AI 기술을 접목, AI 제조장비의 선두주자로 국내 시장을 선도한다. 해외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회사는 2차전지 산업분야에 검출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외관검사장비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기존 검사장비에 영상분석 AI 기술을 탑재, 60% 수준에 머물던 검출률을 100%에 육박하도록 끌어올리는 데 성공하며 업계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최적경로 산출 기술을 접목해 운용 효율성을 제고한 디스플레이·반도체용 OHT 물류시스템, 딥 러닝 기반의 유통산업용 피킹 시스템 사업화 등 개별 제조장비부터 시스템까지 아우르는 스마트화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AI 적용 사업화 성공 2차전지 외관검사기 외관 모습./자료 에스에프에이
에스에프에이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무고장·무중단·무인화 등 ‘3무(無) 솔루션’을 제반 사업부문에 접목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4차산업혁명에 따라 스마트 팩토리 토털 프로바이더로서 위상을 확고히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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