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새 모드 ‘팀 데스매치’와 ‘로얄패스 시즌10’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새 모드 ‘팀 데스 매치 루인스’ 모드는 사녹 맵의 폐허 지역 ‘루인스(Ruins)’를 배경으로 한 4대 4 경기다. 팀 데스매치에서 이용자 캐릭터가 쓰러지면 기존 진영이 아닌 임의 좌표에서 부활한다. 플레이 시간도 짧다.
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9일 오전 11시부터 로얄패스 시즌 10 ‘웨이스트 랜드(Waste Land)’를 시작한다. 새 미션은 물론, 러스트 여전사 세트, 장난꾸러기 몬스터 UAZ, 미드나잇 시티 세트, 마피아 베스트 세트, 블러디 본 세트 등 시즌 10 컨셉에 맞는 다양한 스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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