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폰, 중고 스마트폰 상태·가격 검증하는 '셀프테스트' 개편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19.12.05 09:01
중고 스마트폰 O2O 기업 리폰이 5일 ‘셀프테스트’를 개편한다. 셀프테스트는 중고 스마트폰 판매자가 제품 상태를 미리 점검, 가격을 가늠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다.

지금까지는 셀프테스트를 CU 편의점 46곳에서만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 온라인 어디서나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리폰 모바일 웹에 접속해 ‘판매하기’를 선택한 후 가이드를 따르면 3분 안에 중고 스마트폰의 상태와 책정 가격을 산정할 수 있다.

리폰 셀프테스트. / 리폰 제공
셀프테스트 진행 후 CU 편의점의 택배 서비스를 이용해 배송비 무료로 제품을 발송하면 책정 금액의 50%를 먼저 받을 수 있다. 이후 리폰이 중고 스마트폰을 받아 외관과 기능 검사 후 확인서와 함께 최종 책정 금액을 판매자에게 전달한다.

최종 금액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배송비 없이 중고 스마트폰을 돌려받을 수 있다. 모든 과정은 리폰 모바일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 리폰은 중고 스마트폰 매입 과정과 시세를 공개하고 검수 확인서도 발급한다. 고려대학교 디지털포렌식 기술을 활용해 중고 스마트폰의 데이터도 완전히 삭제한다.

리폰은 셀프테스트 개편 이벤트를 연다. 셀프테스트 후 중고 스마트폰 판매를 확정하면 책정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