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전문 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가 6년 간 키운 스타트업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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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2.17 09:21 | 수정 2019.12.17 09:37
테크 기반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가 설립 후 투자 성과를 17일 발표했다. 6년 간 현재까지 총 100곳에 투자했으며 누적 후속투자금액을 취합하면 2240억원에 달한다.

투자한 분야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 헬스케어, 로봇 순으로 많았다. 대표 기업으로 ▲올거나이즈(머신러닝 기반 기업업무 자동화 시스템) ▲딥핑소스(데이터 익명화 기술) ▲에스오에스랩(자율주행 라이다 센서) ▲비트센싱(주율주행 레이더 센서) ▲뷰노(AI 의료 진단 소프트웨어 개발) 등이 있다.

./ 퓨처플레이 제공
이외에도 로봇 분야 스타트업으로는 ▲베어로보틱스(서빙로봇) ▲럭스로보(코딩로봇 개발기업) 등이 있다.

퓨처플레이는 테크업플러스 프로그램을 통해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 기회도 제공했다. 2016년 아모레퍼시픽 테크업플러스를 시작으로 만도, 농심, 이지스자산운용이 참여했다. 교보생명과도 11월 이노스테이지라는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해 운영했다.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는 "10년 뒤 미래를 먼저 예측해 시장을 혁신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해 새로운 사업을 창조하는게 퓨처플레이의 역할이다"라며 "앞으로 스타트업이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인류의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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