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결국 올해 넘겨 2020년 1월29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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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2.18 08:18
워크래프트3 ‘레인 오브 카오스’와 ‘프로즌 쓰론’을 새로운 게임처럼 다시 만든 전략 시뮬레이션게임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가 2020년 1월 29일 오전 8시에 한국에 출시된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홈페이지 게시물을 통해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출시일을 알렸다.

.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갈무리
블리자드는 게시물에서 "우리는 2019년 안에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를 출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결승선이 가까워지면서 마무리 작업에 약간의 추가 개발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우리 목표는 이용자가 기대하는 높은 품질을 달성하는 것이지만 이용자가 기다림에 실망했을 수도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게임은 2018년 게임 행사인 ‘블리즈컨’에서 처음 공개된 뒤 사전 예약 구매를 시작했다. 그간 블리자드는 2019년 안에 출시된다고 공지해왔으나, 실제로는 2020년에 출시하게 됐다. 1년을 꼬박 넘겨 기다리는 팬도 적지 않다. 블리자드 측은 출시 지연에 따른 보상을 공지문에 따로 명시하지 않았다.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소개 영상. / 워크래프트3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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