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ICT대연합, '2019 대한민국 ICT 대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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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4 16:05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회장 이계철·이하 ICT대연합)은 지난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9 대한민국 ICT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ICT대연합
    2014년 이후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ICT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ICT대연합이 주관한 가운데 국가 경제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국내 ICT 산업을 선도하는 우수기업(벤처·중소·중견기업)을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수상에서는 5G, 지능정보, ICT 혁신 등 총 3개 부문에 대해 민간과 학계, 유관기관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점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선정했다.

    먼저 5G 부문에는 초고용량 통신, 초연결 통신, 초실시간 처리, 미리미터파 이동통신기술 등 5G 차세대 통신기술 분야에서 기여도가 많은 기업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5G 스마트필터 개발과 RF 필터 국산화로 ㈜이랑텍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큐리어슬리(대표 김태영)이 동영상 강의 플랫폼에어클래스로 우수상을 받았다.

    인공지능의 인지, 학습, 추론 등 고차원적인 정보처리 기술 분야에 기여한 기업에 수상하는 지능정보 부문에서는 인공지능 진단보조 솔루션을 선보이는 뷰노(대표 이예하)가 대상을 거머쥐었으며,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공급 전문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대표 박문원)이 우수상을 획득했다.

    ICT 혁신 부문은 최근 2년 이내 급성장한 기업으로 신기술 개발, 투자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기업에 주어지는 ‘일자리’, 최근 2년 이내 고용증가율, 고용증가 인원수, 기업경영 건전성 등이 뛰어난 기업에 시상하는 ‘신성장’, 우리나라 ICT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해외시장 확보 등으로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한 ‘해외 진출’, 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한 ‘복지’ 분야로 세분화해 시상했다.

    먼저, 일자리 분야 대상에는 교육 서비스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 신성장 분야 대상에는 AI 기반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 대출 분석 및 대출 신청을 돕는 FINDA 앱과 FINDA WEB을 제공하는 ㈜핀다(대표 이혜민)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해외 진출 분야에는 ㈜쓰리아이(대표 김규현)가 스마트폰 기반 개인 미디어 촬영 및 방송 솔루션을 제공하는 Pivo가 국내외 전시회 출품, 해외 크라우드펀딩 등에서 성과를 거둬 대상을 받았으며, 복지 분야에서는 브레인즈스퀘어㈜(대표 강선근)가 혁신적인 근무환경, 교육, 가족 친화 문화조성, 보상 및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해 대상을 차지했다.

    수상기업에는 기업별 옥외광고 지원 및 영상물 제작, 해당 영상물의 방영 및 배포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제작 영상은 대한민국 ICT 대상 유튜브와 ICT대연합 페이스북 등 SNS에 업로드되며, 수상기업별 현판도 제공한다.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관계자는 "대한민국 ICT 대상을 수상한 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우리나라 ICT 산업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며 "국가 경제 및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