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씨게이트, 클라우드-엣지 데이터 이동·관리 돕는 모듈러 스토리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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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1.08 16:22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 plc)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및 엣지 데이터 관리에 최적화된 모듈형 스토리지 솔루션 ‘라이브 드라이브 모바일 시스템(Lyve Drive Mobile System)’을 공개했다고 7일(현지시각) 밝혔다.

씨게이트의 라이브 드라이브 모바일 시스템은 엔드 포인트에서 엣지, 코어에 이르는 막대한 데이터 전송 및 관리에 특화됐다. 용도 및 사용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라이브 드라이브 카드 및 카드 리더 ▲라이브 드라이브 셔틀 ▲라이브 드라이브 모바일 어레이 ▲라이브 드라이브 모듈러 어레이 ▲라이브 드라이브 렉 마운트 리시버 등의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씨게이트 라이브 드라이브 모바일 시스템. / 씨게이트 제공
라이브 드라이브 카드(Lyve Drive Card) 및 라이브 드라이브 카드 리더(Lyve Drive Card Reader)는 대용량 고성능의 1테라바이트(TB) CF익스프레스(CFexpress) 카드와 엔드 포인트의 데이터 소스를 수신할 수 있는 휴대용 카드 리더기로 구성된다.

라이브 드라이브 셔틀(Lyve Drive Shuttle)은 직접 연결(DA), 네트워크 연결(NA) 및 기타 외장 스토리지 장치에서 쉽게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자율적인 데이터 스토리지 및 전송 솔루션이다. HDD 및 SDD의 구성에 따라 최대 16TB의 용량을 제공하고, PC 없이 파일을 직접 복사할 수 있는 전자잉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라이브 드라이브 모바일 어레이(Lyve Drive Mobile Array)는 내구성이 높고 이동이 쉬운 밀봉된 형태의 고성능 6베이 어레이다. 이번 CES에는 씨게이트 18TB 엑소스(Exos) HAMR HDD를 6대 탑재한 108TB 모델을 선보인다.

라이브 드라이브 모듈러 어레이(Lyve Drive Modular Array)는 기업이 고유의 작업 속도에 맞춰 드라이브를 구축할 수 있는 유연한 고성능 4베이 어레이다. 이번 CES에서 씨게이트의 최신 MACH.2 멀티 액추에이터 기술이 처음으로 적용된 씨게이트 엑소스(Exos) 2X14 엔터프라이즈 HDD가 탑재되어 공개됐다.

라이브 드라이브 렉 마운트 리시버(Lyve Drive Rackmount Receiver)는 데이터센터에서 라이브 드라이브 어레이의 데이터를 케이블 없이 데이터센터 패브릭으로 고속으로 전송할 수 있는 4U 규격의 렉 마운트 허브다. 동시에 2대의 라이브 드라이브 어레이를 장착해 간편하게 데이터를 이동할 수 있다.

제프 포치만(Jeff Fochtman) 씨게이트 마케팅 부문 수석 부사장은 "데이터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을 때 데이터의 힘은 배가 된다"라며 "오늘날 기업이 데이터의 온전한 가치를 활용하기에는 데이터 관리 도구가 너무 비싸고 비효율적이다. 통합적인 데이터 경험을 위한 씨게이트의 라이브 드라이브를 통해, 세계 주요 산업 부문에서 데이터의 잠재성을 실질적 비즈니스 성장으로 전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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