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킹프리 최신작, 코로나19로 상영 연기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20.03.05 10:56
보는 영화에서 응원하는 영화로 탈바꿈하는데 일조한 애니 ‘킹 오브 프리즘' 최신작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개봉 연기됐다.

영화 수입·배급사 동우에이앤이는 3월 12일 개봉 예정이던 ‘킹 오브 프리즘 올 스타즈 프리즘 쇼☆베스트10’을 4월 2일로 개봉일자를 연기한다고 5일 밝혔다.

동우에이앤이 한 관계자는 "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 / 동우에이앤이 제공
킹 오브 프리즘(킹프리) 최신작은 총 29곡의 라이브 중 팬들의 투표로 선정된 베스트10을 구성한 작품이다.

킹프리 시리즈는 여자 어린이용 TV 애니메이션 ‘프리즘스톤’에 등장하는 남성 아이돌 유니트 ‘오버 더 레인보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스핀오프 작품으로 10~20대 여성층 사이서 인기가 높다.

2016년 개봉된 첫 번째 극장판 '킹 오브 프리즘 바이 프리티리듬'은 영화 속 주인공과 관객이 직접 대화를 나누며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독특한 연출 방식과 관객들의 응원을 더한 극장 운영으로 일본 현지서 21주 연속 상영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10만명 이상의 누적 관람객을 달성한 바 있다. 2017년 6월 국내 개봉된 킹프리 ‘프라이드 더 히어로’는 2018년 4월에 재상영되기도 했으며, 국내 총 12만7740명이 관람했다.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