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데이터 분석 기술’로 고객 마음 잡는 ‘이프두'… “고도화된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으로 성장 할 것"

입력 2020.03.15 10:06

온사이트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외부 마케팅에 치중하는 활동 대비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온사이트 마케팅은 고객들이 사이트에 머물러 있는 동안 실시간 실행되는 맞춤형 마케팅이다.

"5회 이상 방문자인데 아직 구매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이를 감지해 첫 구매 혜택을 알리는 팝업이 노출됩니다. 이처럼 온사이트 마케팅은 고객이 유입된 후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방문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회원가입과 구매전환율을 높이는데 안성맞춤이죠."

온사이트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이프두' / 니블스타이 제공
이수창 니블스카이 대표는 온사이트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이프두’(www.ifdo.co.kr)를 소개하며 사이트 방문객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 분석해 조건에 해당되는 고객들에게 마케팅이 자동 실행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프두는 타깃 조건을 설정한 후 그에 대한 마케팅 액션을 지정해두면, 방문 데이터를 분석해 마케팅 액션을 실행한다. 사이트 내에서 타깃 마케팅으로 효율적인 마케팅 업무를 자동화해 진행할 수 있다.

이프두는 ‘IF-만약에 OO이면, DO-마케팅 A를 실행’한다는 의미다. 마케팅 타깃 조건을 방문 횟수, 유입 출처, 내부 검색어, 구매 수, 구매액 등 70여가지 분석 항목에 따라 세분화하고 이를 조합해 정밀한 타깃 조건을 설정할 수 있다. 타깃에게 진행되는 마케팅 액션도 쿠폰 팝업, 배너 노출, SMS 기능 등 15가지 조건별 진행이 가능하다.

"이프두는 자유로운 조합을 통해 마케터가 보고 싶은 데이터를 실시간 생성해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어요. 회원 분석은 물론 비회원의 방문 및 구매 이력을 분석할 수 있고, PC와 모바일 웹, 하이브리드 앱까지 방문자 기기별 데이터 분석 리포트를 즉시 제공합니다."

마케터가 원하는 데이터를 상세하게 분석하는 이프두. / 니블스카이 대표
이대표는 마케팅 자동화와 더불어 유연하고 폭넓은 웹 데이터 분석기술에 머신러닝 기술이 적용된 이프두의 상세한 분석 기술의 강점을 설명했다. 이프두는 이외에도 사이트 운영에 필요한 실시간 로그분석, 라이브 채팅, 챗봇, 연관상품 추천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프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부터 금융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온사이트 마케팅과 마케팅 자동화에 대한 시장 필요성과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적용 분야와 활용 폭이 넓어졌기 때문이다.

이프두 서비스 적용은 규모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제공하되, 과금 방식은 유연하게 책정했다. 월간 페이지 뷰(Page views) 기준의 과금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사이트 페이지 뷰가 적은 소규모 업체의 경우는 저렴한 비용으로 부담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프두 서비스가 론칭한 지 1년만에 서비스 가입이 1200여개에 이르고 있다. 특히 2019년 하반기 입점한 ‘카페24 앱스토어’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앱스토어를 통한 가입자 수가 큰 폭으로 늘었고, 입소문 효과를 보며 매출 상승률도 탄력을 받아 매월 20%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프두의 서비스 경쟁력은 고객 성과로 드러나고 있다. 사이트 매출이나 회원 가입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사례가 대폭 늘어서다. 이프두 요금 대비 매출 효과가 약 300배 이상 나온 업체가 있을 정도다. 첫 방문객 회원 가입률이 최고 17배까지 높아진 사례도 있어 서비스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온사이트 마케팅의 가능성과 기회를 짐작해 볼 수 있다.

이프두는 웹 데이터 분석 기술과 머신러닝 기술을 고도화시켜 이를 고객 마케팅 분야에 접목했다. 이러한 기술 강점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외부 투자 없이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마케팅 자동화 산업은 이제 시작단계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 기법과 사용자 편의성에 더욱 집중해 고도화된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해외 시장도 진출하고 싶습니다"며 이수창 대표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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