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공각기동대 로봇 '타치코마', 액션피규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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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4.02 11:46
넷플릭스 독점작 ‘공각기동대 SAC 2045(攻殻機動隊 SAC 2045)’속 로봇 ‘타치코마'가 모형 상품으로 등장했다.

모형 전문 기업 반다이스피리츠는 2일 ‘로봇혼(ROBOT魂) 타치코마 공각기동대 SAC 2045’를 8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로봇혼 타치코마 공각기동대 SAC 2045. / 반다이스피리츠 제공
액션 피규어 타치코마는 카메라 탑재부인 아이볼이 움직이도록 설계됐다. 대형 휠타이어 교체로 고속주행 형태로 변신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피규어 외형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3D 데이터를 바탕으로 충실히 재현됐다. 반다이스피리츠는 타치코마 패키지에 피규어 크기에 맞춰 제작된 주인공 쿠사나기 모토코와 바토 일러스트 플레이트를 함께 담았다.

로봇혼 타치코마 공각기동대 SAC 2045. / 반다이스피리츠 제공
‘공각기동대 SAC 2045’는세계적인 동시다발 국가 디폴트와 인공지능(AI)의 폭발적인 진화로 각지에서 분쟁이 발생하는 2045년을 무대로 사이보그 몸을 가진 주인공 쿠사나기 모토코와 바토 등 공안9과 멤버가 ‘포스트 휴먼'을 표방하는 존재에 맞선다는 내용을 담았다.

애니메이션은 ‘공각기동대 스탠드 얼론 컴플렉스’를 만든 카미야마 켄지(神山健治)와 일본 첫 3D 애니메이션인 ‘애플시드'를 제작한 ‘아라마키 신지(荒牧伸志)’가 공동으로 감독을 담당해 제작됐다.

공각기동대 최신작은 3D 그래픽을 바탕으로 그려졌다. 제작은 이제까지 공각기동대 시리즈를 만들어왔던 프로덕션I.G와 솔라 디지털 아츠(SOLA DIGITAL ARTS)가 맡았다. 캐릭터 디자인은 러시아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일리야 쿠브시노브(Ilya Kuvshinov)’가 담당했다.

넷플릭스는 공각기동대 SAC 2045를 4월 23일 세계 190개국에 동시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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