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근무하는 협력업체 직원 1명이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회사 측은 확진자 근무지와 반도체 생산라인은 별도 공간이기 때문에 생산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 / IT조선 DB 삼성전자 관계자는 "확진자와 접촉한 인원을 정확하게 파악해 격리 조치할 예정"이라며 "통근버스와 협력업체 직원이 다녀간 사무실은 즉시 방역했다"고 밝혔다. 김동진 기자 communication@chosunbiz.com 기자의 전체기사 저작권자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코로나19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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