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웹툰열전] ⑳역경에 굴하지 않는 뱀파이어의 처절한 로맨스 ‘화이트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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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4.12 06:00
힘과 능력이 막강해 적들과의 싸움에서 가뿐히 승리하는 주인공 캐릭터를 보통 ‘사기 캐릭터’ 혹은 ‘먼치킨 캐릭터’라고 한다.

이처럼 강하고 센 캐릭터가 등장하는 신작 웹툰이 있어 눈길을 끈다. 네이버웹툰 신작 ‘화이트 블러드’는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액션물로 매력적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렸다.

웹툰 ‘화이트 블러드'. / 네이버웹툰 제공
‘화이트 블러드’는 10년 전 이유 없이 뱀파이어로 변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이들이 살인을 저지르면서 혼란과 공포로 가득해진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두려움을 조장하는 이들은 대부분 누군가에게 피를 받아 갑자기 뱀파이어가 된 혼혈 뱀파이어다.

이에 맞서는 순혈 뱀파이어가 바로 주인공 ‘박하얀’이다. 태어날 때부터 뱀파이어였던 하얀은 10살 때부터 성당 보육에서 살았으며, 외출을 제한 당한 채 지내다 20살이 되던 해 미카엘 신부의 허락으로 대학에 입학한다.

하지만, 뱀파이어에 의한 살인사건이 주변에서 잇따라 일어나고, 뱀파이어를 마주친 하얀이 순혈 뱀파이어로 변해 막강한 힘으로 이에 대응한다.

웹툰 ‘화이트 블러드'. / 네이버웹툰 제공
이 일을 계기로 하얀은 뱀파이어 잡는 귀신이라는 별명을 가진 뱀파이어 대책반 소속 ‘황은태’ 경감에게 의심 받게 되고, 전국의 뱀파이어를 지배하고 있는 존재인 ‘사자’에게 위치가 노출되는 등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1월부터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되고 있는 ‘화이트 블러드’는 신작임에도 독자들의 반응을 얻어 빠른 속도로 요일웹툰 상위권에 진입했다.

역동적인 액션씬과 생동감 넘치는 작화가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판타지 액션 장르에 다양한 요소가 가미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는 평가다.

웹툰 ‘화이트 블러드'. / 네이버웹툰 제공
밤이면 돌변하는 뱀파이어들로 인해 저녁 이후의 삶이 없어진 사람들의 일상을 되돌리기 위해 뱀파이어 잡기에 앞장서는 황은태 경감과 성인이 된 순혈 뱀파이어의 심장을 얻어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하얀을 쫓는 사자. 여기에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다른 뱀파이어들과 맞서 싸우는 주인공 하얀의 이야기가 더해졌다. 공식 작품 소개를 통해 처절한 로맨스 스토리가 펼쳐질 것을 암시했다.

About 임리나 작가

2016년 웹툰 ‘혼신’으로 데뷔, 현재 네이버웹툰 목요웹툰으로 ‘화이트 블러드’를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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