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문자 해킹'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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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25 08:17 | 수정 2020.05.25 08:19
구글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문자메시지 보안을 강화한다.

24일(현지시각) 폰아레나에 따르면 구글은 안드로이드 OS 문자메시지에 종단간 암호화를 추가할 계획이다.

구글 메시지 앱 / 구글
종단간 암호화를 추가하면 문자메시지가 수신자의 기기에 도착하기 전까지 암호화해 안전하게 전달한다. 당사자 외에는 대화 내용을 파악할 수 없어 해킹으로부터 안전하다.

최근 구글이 배포한 개발자 버전에서 암호화 기능이 확인됐다. 기존 구글 메시지 앱에는 암호화 기능이 없어 애플 아이메시지(iMessage) 등과 비교해 보안이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구글은 하반기 업데이트 버전에 암호화 기능을 포함할 전망이다. 이동통신사가 구글 메시지 앱을 지원하고 상대방도 이를 사용할 경우 암호화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장미 기자 mem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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