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 기대' 그라비티 2020 1Q 영업익 전년比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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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29 22:49 | 수정 2020.06.01 10:19
그라비티가 2020년 1분기 매출 733억원, 영업이익 10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55% 줄었다. 그라비티의 2019년 1분기 실적은 2019년 1월 9일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 등 43개 지역에 론칭한 라그나로크M 영원한사랑이 견인했다.

그라비티는 2분기 실적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1분기 실적에는 3월 31일 국내에서 출시한 라그나로크 택틱스, 같은 날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출시한 라그나로크 H5(현지명 라그나로크 프론티어) 성과가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더해 2분기에는 그라비티 태국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테크(GGT)가 28일 태국에서 재출시한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실적도 반영될 예정이다. 라그나로크 온라인 태국지역 사전 예약 행사에는 127만명이 넘게 참여했다.

그라비티는 7월 라그나로크 오리진을 한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는 7~13일 진행한 CBT 이후 2차 CBT를 준비하고 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플레이 경험을 모바일 플랫폼으로 구현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세계 시장도 꾸준히 공략한다. 라그나로크 X 넥스트 제너레이션은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2020년 하반기쯤 선보일 계획이다. 수집형게임 라그나로크 택틱스는 6월 세계 시장에, 그라비티 미국 자회사 그라비티인터랙티브(GVI)가 퍼블리싱하는 1인칭슈팅(FPS)게임 택티컬 워페어는 북미, 중미, 남미에 6월 론칭할 계획이다.

오시영 기자 highssa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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