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삼성맨 장원기 전 사장, 중국행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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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16 16:08
중국 반도체 회사로 이직해 논란이 된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이 퇴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
16일 조선일보는 재계 관계자 말을 인용, 중국 시스템반도체업체 에스윈 부회장으로 부임한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이 최근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장 에스윈 부회장은 기술 유출 우려에 대한 국내 언론 보도가 심적으로 부담이 돼, 사임한 것으로 매체는 전했다.

장 부회장은 1981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40년 넘게 삼성에 몸 담았다. LCD 생산 전문가로 중국 신생 반도체업체인 에스윈의 초기 생산라인 구축에 상당히 기여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었다. 2016년 설립된 에스윈은 디스플레이 패널인 OLED 구동칩 설계와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김준배 기자 jo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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