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콘연구소, 미래교육테마파크에 '가상 AI 재판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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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22 15:14 | 수정 2020.06.22 15:38
법률인공지능기업 인텔리콘연구소가 경상남도 테마파크에 ‘인공지능(AI) 재판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미래교육 테마파크 건립을 위해 인텔리콘연구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인텔리콘연구소
인텔리콘연구소는 22일 경남 창원시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경상남도교육청과 미래교육 테마파크 건립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교육 테마파크는 경남교육청이 미래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을 위해 총 488억원의 금액을 들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2년 7월 문을 열 예정이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작년 말 AR, VR 콘텐츠 개발 기술 기반 체험 프로그램, AI 메이커 프로그램, 홀로그램 개발 등 8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인텔리콘연구소는 '미래의 법률, AI 재판 시뮬레이션'이라는 주제로 융합학습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AI를 이용한 가상 모의재판을 통해 범교과 주제 중심의 융합교육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인텔리콘연구소는 국내 선두의 법률인공지능 연구소로 지능형 법률정보시스템 ‘유렉스’, 비대면 법률자문시스템 ‘법률메카’, 인공지능 계약서 분석기 ‘알파로’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임영익 인텔리콘 대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결합된 미래지향적 교육공간을 조성할 더없이 좋은 기회다"며 "학생뿐 아니라 교사에게도 의미 있는 융합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미 기자 mem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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