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슬램덩크' 모바일게임 영상 공개 외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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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03 17:46
일본게임사 디엔에이는 ‘슬램덩크’ 모바일게임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검은방’을 만든 진승호 디렉터의 첫 콘솔게임 ‘베리드 스타즈’가 30일 출시된다. 신작 ‘왕좌의게임 윈터이즈커밍’, ‘라그나로크 오리진’이 각각 사전예약자 수 100만, 133만명을 넘겼다.

◇ 신작 게임·콘텐츠 추가(업데이트) 소식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모바일게임 슬램덩크 소개 영상 공개

슬램덩크 이미지 / 디엔에이
모바일게임 ‘슬램덩크’ 소개 영상 / 디엔에이 서울 유튜브 채널
주식회사 디엔에이(DeNA)는 모바일게임 ‘슬램덩크’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애니메이션 ‘슬램덩크’의 오프닝곡 ‘너에게로 가는 길’도 만나볼 수 있다. 원작 캐릭터가 ‘스위치 레이업’, ‘고릴라 덩크’ 등 각종 기술을 사용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도 있다. 농구 게임 슬램덩크는 실제 농구 룰과 동일한 올코트 모드는 물론 3대 3 하프코트 모드도 마련했다.

‘진승호 디렉터 첫 콘솔게임’ 베리드 스타즈 30일 출시
베리드 스타즈 홍보 영상 / 라인게임즈 유튜브 채널
라인게임즈는 ‘스튜디오 라르고’에서 개발한 콘솔게임 ‘베리드 스타즈’를 30일 플레이스테이션4·비타,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에서 30일 선보인다. 베리드 스타즈는 ‘검은방’, ‘회색도시’ 시리즈 등으로 이름을 알린 진승호 디렉터가 선보이는 첫 콘솔게임이다. 이 게임은 서바이벌 오디션 도중 발생한 의문의 붕괴사고로 고립된 캐릭터가 생존하는 이야기를 담앗다. 캐릭터 간 갈등 요소를 대화와 소셜미디어 등 ‘소통’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오버워치 경쟁전 23시즌 시작…역할 고정 없는 ‘자유 경쟁전’ 추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팀슈팅게임 ‘오버워치’ 경쟁전 23시즌을 시작했다. 이 시즌부터는 역할 고정 없는 ‘자유 경쟁전’을 정규 경쟁전에 선보여 역할 고정 경쟁전과 함께 운영한다. 두 경쟁전은 대기열이 서로 다르고, 게임 내에서 만나지 않는다. 평점과 순위도 별개다. 배치 경기로 달성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실력 평점은 3900점으로 변경했다. 참여하는 경기 수가 많은 이용자에게 혜택을 주고 게임에 참여하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다.

스톤에이지 월드, 새 레이드 콘텐츠 ‘기계침입’ 선봬

넷마블은 모바일 턴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스톤에이지 월드'에 새 레이드 콘텐츠 ‘기계 침입’을 추가했다. 기계 침입은 개인 전투로 진행하는 레이드다. 게이머는 니스 대륙을 침입한 기계 펫을 물리치고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요일 한정으로 열리고, 일별 최대 10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보상에 더해 누적 데미지 랭킹에 따른 추가 보상도 제공한다.

서든어택X예스 ‘예스어택’ 속옷 상품·게임 콘텐츠 선봬
예스어택 홍보 영상 / 서든어택 유튜브 채널
넥슨의 FPS게임 ‘서든어택’과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의 브랜드 ‘예스’가 협업 콘텐츠 ‘예스어택’을 선보였다. 예스 온·오프라인 상점에서 서든어택 속옷 상품 2종을 만나볼 수 있다. 예스어택 2종은 남성·여성용으로 출시한다. 16일까지는 게임 맵 ‘A보급창고’를 ‘예스’ 매장처럼 꾸민 ‘A보급창고-클리어’를 오픈한다. 예스 광고모델 ‘조현’은 서든어택 새 캐릭터로 등장한다.

펄어비스 ‘섀도우 아레나’, 12번째 영웅 ‘란’ 출시

섀도우 아레나 새 영웅 ‘란’ 이미지 / 펄어비스
펄어비스는 배틀로얄 액션게임 ‘섀도우 아레나’에 12번째 영웅 ‘란을 출시했다. 란은 반월추로 적을 끌어오거나 접근하며 전투한다. 스킬 ‘윤무림’을 사용하면 공중으로 도약해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 새 모드 ‘고대병기 대결전’도 추가했다. 이 모드는 ‘라이텐’ ‘푸투룸’ 소환 아이템을 보유하고 시작해, 고대 병기를 타고 전투를 즐기는 콘텐츠를 담았다.

e스포츠 소식도 있다. 펄어비스는 섀도우 아레나 아시아 대회 ‘섀도우 아레나 리저널 컵 아시아’ 참가자를 12일까지 모집한다. 총상금은 1000만원규모다.

드래곤플라이, AR게임 ‘신비아파트 G 파인더’ 로고 공개

드래곤플라이는 8월 출시할 증강현실(AR)게임 ‘신비아파트 G 파인더’ 로고(BI, 사진)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신비아파트 G 파인더는 스마트폰 AR을 기반으로 사람의 얼굴 속에 숨어 사는 고스트(G)를 찾아내는 콘텐츠를 담았다. 게이머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해 사람 얼굴, 사진에 숨어 사는 고스트를 찾아내 상호작용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포트나이트, 새 기간 한정 모드 ‘안개속 전쟁’ 추가

에픽게임즈코리아는 포트나이트에 새 기간 한정 모드 ‘안개 속 전쟁’을 추가한다. 게이머는 짙은 안개로 뒤덮인 섬에서 소음기 장착 무기를 활용해 적을 처치하고 손실한 체력을 회복해야한다. 적을 맞히면 표식이 남는 덕에 다른 팀원도 해당 적의 위치를 알 수 있다.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 의상도 추가했다.

◇ 게임·e스포츠·1인 미디어 업계 동향

유주게임즈코리아 ‘왕좌의게임 윈터이즈커밍’ 사전예약자 수 100만명 넘어

유주게임즈코리아는 HBO로부터 라이선스를 획득해 개발하는 모바일 전략게임 왕좌의게임 윈터이즈커밍 한국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인터뷰] 유주게임즈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은 우선 공략 대상"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사전예약자 수 133만명 넘어

그라비티는 7일에 출시할 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 사전예약자 수가 133만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게임 개발사 그라비티의 신작 중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게임이다. 그라비티가 ‘오리진’이라는 이름을 타이틀로 내세운 것은 원작 라그나로크의 게임성을 계승했음을 알리기 위함이다.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으로 엔씨소프트에 도전장

네오위즈 ‘아바’, 서비스 13주년 맞아

네오위즈의 온라인 FPS(1인칭 슈팅)게임 ‘아바’가 서비스 13주년을 맞았다. 회사는 이를 기념해 다양한 게임 내 상품과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시삼십삼분 ‘복싱스타’, 출시 2주년 맞아

네시삼십삼분이 세계에 서비스하는 모바일 스포츠게임 ‘복싱스타’가 출시 2주년을 맞았다. 회사는 이를 기념해 어퍼컷·잽·훅만 사용하기 등 기존 게임 방식과 차별화한 규칙과 인공지능 패턴을 부여한 기간 한정 모드를 선보인다. 15번째 스토리 모드, 최상위 아이템 ‘오메가 장비’도 추가한다.

오시영 기자 highssa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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