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항공우주국(NASA)은 11일(현지시각)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지구 사진을 찍는 사진가 겸 우주인 더그 헐리(Doug Hurley)의 인터뷰를 트위터에 올렸다.
그는 5월 ISS에 도착해 지구 곳곳을 사진으로 남겼다. 이 가운데 미국 중서부 지역, 바하마와 록키 산맥, 히말라야 산맥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차주경 기자 racingcar@chosunbiz.com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11일(현지시각)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지구 사진을 찍는 사진가 겸 우주인 더그 헐리(Doug Hurley)의 인터뷰를 트위터에 올렸다.
그는 5월 ISS에 도착해 지구 곳곳을 사진으로 남겼다. 이 가운데 미국 중서부 지역, 바하마와 록키 산맥, 히말라야 산맥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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