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차 XC 2종, PHEV 달고 가격은 1000만원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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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22 16:52
볼보자동차코리아가 8월 XC90 및 XC60 T8 R-Design 에디션을 시판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 파워트레인을 전면 개편했다. 가격은 기존대비 1000만원 이상 낮춰 경쟁력을 강화했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신차 2종은 볼보자동차의 친환경 파워트레인 전략에 따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브(T8) 파워트레인을 통해 친환경성과 고성능을 동시에 구현했다. 수퍼차저와 터보차저를 포함한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해 최고출력 405마력(가솔린 엔진 318마력, 전기 모터 87 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가솔린 엔진은 2200-5400rpm 구간에서 최대 토크 40.8㎏·m, 전기 모터는 낮은 엔진 회전 구간에서(0-3000rpm)에서 최대토크 24.5㎏·m를 뿜어낸다.

외관은 하이글로스 블랙 색상으로 마무리 한 전면부 R-디자인 전용 가로형그릴 및 사이드 미러캡, 그린하우스, 루프레일 등으로 강인한 인상을 표현했다. 여기에 R-디자인 전용 스포츠 섀시는 단단하고 안정감 있는 주행감을 선사한다.

실내는 R-디자인 전용 스포츠 레더 스티어링과 스포츠 페달, 블랙 스포츠 시트로 차별화를 꾀했다. 운전석과 조수석을 가로지르는 메탈 메시 소재 인테리어 인레이는 볼보차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한다. 이밖에 ‘버스팅 블루 메탈릭' 컬러는 XC60 T8 R-디자인에만 제공한다.

편의품목으로 ▲초미세먼지를 감지하는 PM 2.5 센서 및 미립자 필터가 추가된 어드밴스드 공기청정 시스템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14개의 하이파이 스피커 및 서브 우퍼 포함)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등을 탑재했다.

가격은 XC90 T8 R-디자인 9290만원, XC60 T8 R-디자인 7100만원이다. 기존 T8 인스크립션 대비 1000만원 낮은 공격적인 가격정책이다.

안효문 기자 yom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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