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브리프] 구루미, 20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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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8.10 15:32 | 수정 2020.08.10 18:44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을 키우려는 벤처투자 업계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IT조선은 글로벌 유니콘 성장을 꿈꾸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소식을 하루 단위로 정리합니다. [편집자주]

구루미가 이노폴리스파트너스, 피앤피인베스트먼트, 윈베스트벤처투자로부터 2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구루미Biz서비스 예시 화면 / 구루미
구루미는 쌍방향 화상통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원격 화상회의 및 화상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랫폼과 서비스, B2B·B2C를 동시에 운영한다. 구루미 서비스 중 구루미 비즈(Biz) 서비스는 현재 15만명의 고객이 사용한다. 또 구루미 캠스터디는 세계 최초 비대면 온라인 독서실 서비스로 16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투자자들은 구루미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라이프스타일 확산으로 기업 및 공공부문에서 월 매출이 연초 대비 1000% 증가하는 등 큰 성장이 예상된다는 평가다.

이영준 피앤피인베스트먼트 상무는 "구루미의 실시간 영상처리 기술 특허는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S 등급’을 받은 특허다"며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들의 환경속에서 안정적인 화상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잠재 성장성 및 다양한 사업 확장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랑혁 구루미 대표는 "구루미는 국내에서 줌의 대안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되고 있다"며 "이번 투자로 우수인재 및 기술력 확보, 마케팅 강화에 집중해 국내 최고의 K-온택트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했다.

장미 기자 mem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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