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파주 사업장 정직원 코로나19 첫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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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8.16 14:31 | 수정 2020.08.16 14:33
LG디스플레이 파주 사업장에 소속된 정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본사 직원이 감염된 사례는 처음이다.

LG디스플레이 파주 사업장 전경 / LG디스플레이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파주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주일 전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직원으로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LG디스플레이 측은 확진 직원의 접촉자를 대상으로 방역 당국이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업장은 즉시 방역을 마쳤으며 공장 셧다운(일시적 폐쇄 조치)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이 생산 라인과 연계가 없기 때문이다.

앞서 6월 LG디스플레이는 파주 사업장을 방문한 건설 협력사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한 차례 감염 위험이 있었지만 접촉 직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 사업장에서는 2월과 3월 입주 은행 직원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하루 동안 모듈 공장 등이 일시적으로 폐쇄됐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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