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맛집 추천 플랫폼 망고플레이트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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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8.20 14:26 | 수정 2020.08.20 17:54
숙박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는 맛집 추천 플랫폼 망고플레이트를 인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여기어때는 기존 플랫폼에 맛집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이다. 망고플레이트는 국내 맛집 20만 여곳, 사용자 리뷰 70만건을 보유한 한국 최대 규모의 맛집 추천 플랫폼이다. 전문 에디터의 큐레이션과 빅데이터를 결합한 맛집 정보를 제공해 월간 200만명의 사용자(MAU)를 확보했다.

맛집 정보를 필요로 하는 이용자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여기어때의 조사에 따르면 숙박 앱 이용자의 70%는 가장 필요한 추가 서비스로 맛집 큐레이션·예약을 선택했다.

최문석 여기어때 대표는 "숙박과 맛집은 여행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요소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신규 서비스 도입을 통해 가격 혜택을 넘어 여행객의 취향을 충족하는 한층 고도화 된 서비스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장미 기자 mem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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