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이미지, AI가 대신 알아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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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8.26 18:28 | 수정 2020.08.27 08:49
AI가 수많은 사진 속에서 원하는 사진을 찾는 일을 대신 맡게 된다.

그래픽AI 전문기업 펄스나인은 게티이미지코리아와 AI그래픽 솔루션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에는 펄스나인의 가상이미지 자동화 서비스 ‘딥리얼AI’가 사용된다.

박건원 게티이미지코리아 대표(왼쪽)과 박지은 펄스나인 대표. /펄스나인
딥리얼AI는 사람, 자연물, 사물, 실내뿐 아니라 공상과학 영화나 게임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생물체까지도 AI로 디자인하는 서비스다. 특히 사람 얼굴 생성에 뛰어나다.

게티이미지코리아에는 매월 30만개가 넘는 사진과 영상 콘텐츠가 업로드된다. 작업자가 수많은 데이터에서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찾는 일은 쉽지 않다. 딥리얼AI를 통해 원하는 이미지를 생성하여, 작업자는 아이디어 도출과 창작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박지은 펄스나인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크리에이터들이 조금 더 쉽게, 폭넓게 원하는 이미지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적합한 이미지를 찾기 어려울 때는 그래픽AI를 통해 맞춤형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 수 있도록 연구 개발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송주상 기자 sjs@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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