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에선] 샤프 “코로나19 바이러스 플라즈마 클러스터 이온으로 사멸”외(9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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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07 16:51 | 수정 2020.09.07 16:56
샤프는 7일, ‘플라즈마 클러스터 이온'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사멸시킬 수 있다고 발표했다. 샤프는 ‘플라즈마 클러스터 이온'을 코로나 바이러스에 30초쯤 쏘면 감염성을 가진 바이러스 분자 수가 91.3% 사멸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 샤프, "코로나19 바이러스 플라즈마 클러스터 이온으로 사멸"

샤프
샤프는 7일, 공기중에 떠도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플라즈마 클러스터 이온'을 쏘는 것으로 바이러스를 사멸시킬 수 있다고 발표했다.

샤프는 ‘플라즈마 클러스터 이온'을 코로나 바이러스에 30초쯤 쏘면 감염성을 가진 바이러스 분자 수가 91.3% 사멸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샤프의 이번 연구조사에는 나가사키대학과 시마네대학 연구진이 참가했다.

◇ 넷플릭스, 일본진출 5년만에 유료회원 500만명 확보

넷플릭스 재팬은 7일, 온라인 발표회를 통해 일본현지 유료회원 수가 8월말 기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넷플릭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 것은 2015년이다. 현지 진출 5년만에 500만명을 기록한 셈이다.

◇ 도쿄디즈니랜드, 비닐 등 상품봉투 유료화…환경보호 차원

도쿄디즈니리조트 비닐봉투 / 오리엔탈랜드
도쿄디즈니리조트를 운영하는 오리엔탈랜드는 7일, 도쿄디즈니랜드와 도쿄디즈니씨 테마파크 내 점포에서 무상으로 제공되던 비닐 등 상품봉투를 10월 1일부터 유료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비닐 등 포장재 사용을 줄이자는 차원에서다. 도쿄디즈니랜드&씨에서 유료판매되는 봉투는 2종류다. 크기는 각기 다르지만 가격은 개당 20엔(220원)으로 같다. 오리엔탈그룹은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줄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구환경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환경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닛산차, SUV 캐시카이 신모델 영국 생산 연기

닛산자동차는 영국에서 생산될 예정이던 SUV차량 ‘캐시카이(QASHQAI)’ 신모델 양산을 2021년중반으로 생산시기를 연기한다고 7일 밝혔다. 캐시카이는 유럽과 중국 등지에서만 판매되는 SUV자동차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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