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에선] 후지쯔, 금융영업 가능한 AI 서비스 선봬 (9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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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16 18:33
후지쯔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금융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AI로 은행 영업활동은 물론, 여신심사 등을 진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가 요시히데'(71) 자민당총재는 16일 소집된 임시국회를 통해 제99대 일본수상으로 정식 지명됐다. 스가 신임 수상은 황궁에서 수상취임식과 각료인증식을 거쳐 내각을 발족시킬 계획이다.

◇ 후지쯔 AI 금융서비스 제공 개시, AI가 금융상품 영업도 진행

후지쯔는 16일,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금융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AI로 은행 영업활동은 물론, 여신심사 등을 진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AI가 이용자의 금융상품 이력을 파악해 영업직원에게 어떤 상품을 제시할지 행동계획을 알려주는 기능도 갖췄다. 이용자를 식별해 영업 성공률을 분석하는 등 직원의 의사결정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외에도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예금 부정인출 사고 등을 감지하는 등 금융업무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후지쯔는 자사 기술을 활용해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최소화할 수 있고, 예측결과 근거도 제시할 수 있다고 전했다. 회사는 2023년말까지 AI기반 금융 서비스로 10억엔(111억원)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日국회, 스가 자민당 총재 신임 수상으로 지명스가 내각 발족

스가 요시히데 신임 수상. / 야후재팬
‘스가 요시히데'(71) 자민당총재는 16일 소집된 임시국회를 통해 제99대 일본수상으로 정식 지명됐다. 스가 신임 수상은 황궁에서 수상취임식과 각료인증식을 거쳐 내각을 발족시킬 계획이다. 16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정권운영 기본방침을 밝힐 예정이다.

◇ 오사카, 코로나 피해 음식점 지원 포인트 캠페인 18일부터 개시

오사카부는 16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체 대상 정부 지원책인 ‘고 투 잇' 포인트 지급 캠페인을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현지 음식점 예약사이트 등을 통해 5000엔이상 음식 상품을 4인 이하가 예약할 경우 팀당 2000엔분의 포인트를 지급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오사카부가 코로나 여파로 휴업을 요청한 일부지역 점포의 경우 10월말까지 관할 지방정부가 제공하는 포인트와 별도로 2000엔분의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 시장은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제까지 음식점 등의 협력으로 코로나 감염증 확대를 막아왔다. 음식점이 큰 피해를 입은만큼 철저하게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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