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잠든 동안, IT 뉴스가 쏟아집니다.반드시 챙겨야 할 IT 뉴스, 매일 아침 ‘IT 뉴스 브리핑'으로 전해드립니다. 9월 22일 간밤에 쏟아진 IT 뉴스, IT 조선이 전해드립니다.

◇통신4사, 2021년 통신망 이원화 완료

◇넷플릭스와 다투는 토종 OTT의 생존법 3가지 살펴보니

◇"韓, 가상자산 선도 기회 놓쳤다"

◇LG, 고가형 LG윙 이어 저가폰 'LGE W11' 출시 앞둬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20만명 한달치 물 사용분 아꼈다

◇통신비 2만원 연령별 선별 지원

◇구광모 LG회장 "고객 요구 대응, 더 집요하게 파고들자"

◇네오랩, 경기초와 손잡고 비대면 교육서비스 개발 나선다

◇SK이노 "증거인멸 없었다" vs LG화학 "판결보면 알 것"

◇BTS '다이너마이트'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 포트나이트서 만난다

◇기아차, 상품성 강화한 2021년형 스포티지 출시

◇동승 호출 서비스 '반반택시' 코로나19 보험 적용

◇삼성, 2분기 스마트폰 AP 점유율 5위…1위 퀄컴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