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중급 표준 스마트폰 '픽셀5'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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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01 09:21
구글이 30일(현지시각) 표준 스마트폰 신제품 ‘픽셀5’를 공개했다.

구글 픽셀5의 성능은 중고급 스마트폰 수준이다. LG전자 벨벳과 같은 퀄컴 스냅드래곤 765G 두뇌에 8GB 램, 128GB 저장 공간을 갖췄다. 화면은 6인치 OLED로 90㎐로 동작한다. 화면은 코닝 고릴라글래스6으로 보호된다.

구글 픽셀5 / 구글
구글 픽셀5에는 4080mAh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됐다. 카메라는 앞면 800만화소 단일, 뒷면에 1200만화소 광각과 1600만화소 초광각 듀얼 카메라가 각각 배치된다. 카메라 기계 성능은 평이하지만, 구글 픽셀 시리즈 고유의 촬영 편의 기능을 계승했다. 어두운 곳에서 인물 사진의 화질을 높이는 ‘야간 인물’과 밝기를 확보하는 ‘인물 조명’ 기능도 추가됐다.

구글은 픽셀5를 100%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무게는 줄이고 내구성은 높이기 위해서다. IP68등급 방수도 지원하며, 무선 충전도 가능하다.

구글 픽셀5 / 구글
구글은 픽셀5를 699달러(81만원)에 판다. 구글 픽셀5를 사면 구글 클라우드 게임 스테디아와 유튜브 프리미엄 각 3개월 무료 이용권, 100GB 클러우드 공간과 구글 플레이 패스 등이 주어진다. 구글 픽셀5는 저스트 블랙·소트어 세이지 두가지 색상으로 10월 중순 판매될 예정이다.

차주경 기자 racingca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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