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 부부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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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02 14:29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CNN은 2일 새벽(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확진 사실을 알리면서 "우리 부부는 격리와 회복 절차를 즉시 시작할 것이고, 함께 이를 극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확진 사실을 알리는 트윗 /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최측근인 호프 힉스 백악관 고문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31세인 힉스 고문은 지금까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이들 중 가장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로 꼽힌다.

힉스 보좌관은 9월 29일 미국 대선 TV토론과 30일 미네소타주 유세 일정을 진행하고자 이동하는 길에 트럼프 대통령과 전용기, 전용 헬기를 함께 탔고, 돌아오는 항공편에서는 격리 상태를 유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향후 행보는 미지수다 그는 원래 플로리다, 위스콘신, 애리조나 주에서 유세를 진행하거나 토론회에 참여하는 등 일정이 있었다.

오시영 기자 highssa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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