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만들고 공유하는 美 플랫폼 '로블록스' 상장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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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13 09:27
블룸버그는 12일(현지시각) 온라인 비디오게임 플랫폼 ‘로블록스’를 서비스하는 로블록스 코퍼레이션이 상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로블록스는 사용자가 게임을 프로그래밍하고 다른 사용자가 만든 게임도 즐길 수 있는 게임 제작 플랫폼이다.

로블록스 이미지 / 로블록스
로블록스 본사는 캘리포니아 산 마테오에 있다. 이 회사는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성명서 초안을 제출했다. 제공할 주식 수와 잠재적 가격 범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로블록스는 기업 가치 80억달러(9조 1976억원)를 목표로 삼았다. 이는 회사가 2월 투자은행 안드레센 호로위츠로부터 1억 5000만달러(1724억원) 규모로 투자를 받았을 때 평가 받은 40억달러(4조6000억원)의 2배에 달하는 수치다.

로블록스에서는 이용자가 제시한 수백만개의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9세~12세 미국 어린이의 2/3쯤이 이 플랫폼을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오시영 기자 highssa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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