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품질 논란 빚은 '에어팟 프로' 리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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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1.02 08:48
애플이 품질 논란을 겪은 무선이어폰 ‘에어팟 프로’ 리콜을 실시한다.

에어팟 프로 / 애플 홈페이지
애플은 30일 자사 홈페이지에서 "애플은 극히 일부 에어팟 프로에서 사운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에어팟 프로 리콜 계획을 밝혔다.

애플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2020년 10월 전에 제조된 에어팟 프로 중 사운드 품질 문제가 발생한 제품이다. 시끄러운 환경에서 운동, 통화 중에 날카로운 소리나 잡음이 발생하고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등의 문제에 해당한다.

애플은 이같은 제품에 한해 "애플 또는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 업체에서 에어팟 프로 제품에 대해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단, 최초 구매일 2년 이내 제품이어야 하며 만약 이어폰 한 쪽에서만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해당 쪽만 무상 교체가 가능하다.

이어폰을 담는 에어팟 프로 케이스는 이번 리콜 프로그램에 포함되지 않았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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