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온라인 개최 '블리즈컨라인' 입장료 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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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1.03 09:19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자사 게임 발표회 ‘블리즈컨’을 2월 19~20일 온라인 비대면 환경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는 블리즈컨의 온라인 버전인 ‘블리즈컨라인(Blizzconline)’의 입장료가 무료라는 소식이 나왔다.

게임 매체 PC게이머는 2일(현지시각) 2021년 온라인으로 열리는 블리즈컨라인 행사 입장료가 무료라고 보도했다.

블리즈컨라인 이미지 / 블리자드
블리즈컨은 원래 유료 행사로 열린다. 개막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나, 패널, e스포츠 행사 등을 온라인 환경에서 보기 위해서는 5만5000원짜리 가상 입장권을 사야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무료로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J 알렌 브랙 블리자드 사장은 "2021년 초에 열리는 블리즈컨라인을 매우 기대한다"며 "우리는 이번 행사가 큰 규모로 열리는 가상 축제가 되도록 하기 위해 자유롭게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블리즈컨라인에서는 코스프레 전시회, 대회, 미술, 스토리텔링 공모전 등 다양한 대회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게임 이용자나 업계는 디아블로4, 오버워치2 등 주요 신작을 포함해 회사의 작업 상황을 알 수 있기를 바라지만, 어떤 소식이 나올지와 관련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오시영 기자 highssa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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