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AI 스피커 부를 때 '새미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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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1.05 14:56
삼성전자 인공지능(AI) 비서인 빅스비 이름이 추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영미권에서 삼성전자를 부르는 별칭인 ‘새미'다.

갤럭시 홈 미니 / 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전자는 최근 AI 스피커인 갤럭시 홈 미니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공지를 알리며 호출어 추가를 알렸다. 새로운 호출어는 ‘새미야(Hey, Sammy)'다.

삼성전자는 2017년 AI 비서 빅스비를 선보인 후 지금까지 ‘하이 빅스비'로 단일 호출어를 유지해왔다. 이번엔 영미권에서 삼성전자를 지칭하는 단어인 새미를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삼성을 연상시키면서 친근감을 주는 단어이기에 여러 후보군 가운데 선정됐다는 설명도 더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갤럭시 홈 미니에서만 호출어 추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빅스비가 스마트폰 등 다수 삼성전자 제품에 탑재된 만큼 향후 호출어 확대가 가능할지 주목을 받는다. 삼성전자 측은 아직 확정된 사안이 없다고 밝혔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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