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카카오, 넷플릭스 대항해 OTT '초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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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1.12 11:47
웨이브에서 카카오M이 기획하고 제작한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를 즐긴다. 양사는 콘텐츠 협력을 통해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에 대응한다.

카카오TV 오리지널콘텐츠 포스터/ 웨이브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웨이브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 4개 작품을 오늘부터 순차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웨이브와 카카오M의 콘텐츠 분야 협력은 카카오와 SK텔레콤이 구축해 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웨이브에서 공개되는 작품은 ‘연애혁명’, ‘아만자’, ‘며느라기’ 그리고 ‘아직 낫서른’이다. 모두 웹툰 원작으로 한다.

‘연애혁명’과 ‘아만자’를 제외한 2개 작품은 카카오TV 외 온라인 플랫폼으로는 웨이브 단독 제공이다.
웨이브에서는 카카오TV를 통해 이미 공개된 에피소드는 한꺼번에 모두 공개하며, 최신 에피소드는 카카오TV 공개 12시간 후 제공한다.

김홍기 사업기획그룹장은 "20~30분 분량의 콘텐츠는 웨이브에 익숙하지 않지만 수준 높은 작품들이기 때문에 웨이브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본다"며 "이용자 반응이 좋다면 관련 콘텐츠에 더 많은 투자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류은주 기자 riswel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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