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정기 임원인사, 미래 성장 전략 실행 가속화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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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2.01 13:53
삼양그룹은 정기 임원인사를 12월 1일자로 진행한다. 1일, 삼양그룹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글로벌 시장 확대와 스페셜티(고기능성) 제품 강화 등 미래 성장 전략의 실행 가속화에 주안점을 뒀다.

화학 사업은 강호성 다우케미칼 부사장을 삼양사 화학그룹장으로 내정했다. 서휘원 화승케미칼 상무를 삼양사 AM BU 영업PU장으로 영입했다.

R&D 강화를 위해 최고기술책임자(CTO), 삼양사 식품바이오연구소장도 외부 인재를 영입했다. 스페셜티 소재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삼양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직무 중심의 인사제도와 새로운 직급 체계를 도입했다. 임원 호칭도 BU장, PU장 등 직무 중심으로 바꾼다.

[인사 명단]


삼양홀딩스
◇승진 ▷김남용 삼양홀딩스 통합구매실장

▲삼양화성
◇승진 ▷김종필 삼양화성 대표이사

▲삼양바이오팜
◇승진 ▷김주관 삼양바이오팜 MD사업PU 생산기술총괄


삼양사
◇외부 영입 ▷강호성 삼양사 화학그룹장(내정) ▷이상윤 삼양사 CTO ▷서휘원 삼양사 AM BU 영업PU장 ▷정우경 삼양사 식품바이오연구소장
◇승진 ▷류훈 삼양사 산업바이오PU장 ▷신재동 삼양사 식품BU 울산1공장장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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