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헤드셋은 ‘게이머’의 필수 아이템입니다. 사운드를 더욱 정확하게 들을 수 있어 플레이에 도움이 되고, 팀플레이가 필수인 온라인 게임에서 동료와 실시간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시끄러운 사운드로 가족들을 방해하지 않고 게임을 맘껏 즐길 수 있어 코로나19 확산 기간 그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고성능 게이밍 하드웨어 브랜드 커세어(Corsair)가 최근 선보인 ‘HS70 블루투스 게이밍 헤드셋’은 독특한 콘셉트의 제품입니다. 현존하는 모든 게임 플랫폼에 대응할 수 있고, 유선과 무선 두 가지 방식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멀티플랫폼 하이브리드 게이밍 헤드셋’이기 때문입니다.
커세어 HS70 블루투스 헤드셋 / 최용석 기자
주로 사용하는 게임 플랫폼에 따라 유선, 또는 무선으로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비슷한 기능의 게임용 헤드셋을 여러 개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IT조선 리뷰 전문 뉴스레터②유·무선 넘나드는 3-in-1 만능 헤드셋 ‘커세어 HS70’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