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배차량, 설 연휴 전후 30%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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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2.02 11:14
물류기업 로지스팟은 자사 화물운송 데이터 분석자료를 토대로 지난해 설 연휴 이전과 이후, 기업 화물 운송 배차량이 30% 차이가 난다고 2일 밝혔다.

. / 로지스팟
2020년 설 연휴는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였으며, 기업들이 화물 운송을 위해 차량을 호출한 배차량은 2020년 연평균 배차량 대비 설 연휴 이틀전인 1월 22일에 23.6%%가 많았고, 23일은 15.4%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이후인 28일에는 연평균 대비 5.5%가 적어서 설 연휴 이전과 30% 차이를 보였다.

박재용 로지스팟 박재용 대표는 "1년중 배차량이 가장 적은 달이 날씨가 추운 1월이다. 기온이 점차 올라가고 설 연휴가 있는 2월부터 배차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런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운송 계획을 수립하면 운송비를 절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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