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소비자 맞춤형 배송 서비스 ‘양탄자 배송’을 16일부터 서울 전지역에서 시작한다. 3월 중 수도권 전 지역으로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표종한 알라딘 고객센터 센터장은 "알라딘 양탄자배송은 '속도'보다는 ‘개인화'와 '정확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용자 성향을 고려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leeeunju@chosunbiz.com
#알라딘 #양탄자배송 #빠른배송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소비자 맞춤형 배송 서비스 ‘양탄자 배송’을 16일부터 서울 전지역에서 시작한다. 3월 중 수도권 전 지역으로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표종한 알라딘 고객센터 센터장은 "알라딘 양탄자배송은 '속도'보다는 ‘개인화'와 '정확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용자 성향을 고려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leeeunju@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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